도르모르는 그동안 시즌 제작 과정을 따로 보여드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공식몰 리뉴얼 이후 이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이번 SS 제작 과정을 가볍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도르모르는 침구 브랜드라 여름 시즌은 아무래도 비수기입니다.
그래서 2026 SS는 조금 힘을 빼고 가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자주 들어오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덮는 차렵이불 없나요?”
이번 시즌은 도르모르가 잘하는 ‘차렵이불’을 기준으로
패턴, 프릴, 블랙을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
기획, 디자인 단계

시즌 기획 초기에는 어떤 제품을 만들지, 어떤 소재를 사용할지,
전체 컨셉과 구성은 어떻게 가져갈지 먼저 정리했습니다.
차렵이불, 패드, 담요 등 제품군을 나누고 각 제품에 맞는 원단과 디자인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출시 일정, 샘플 진행 순서, 촬영 시점까지 함께 계획하며
SS 시즌의 전체 구성을 잡았습니다.
샘플 테스트



위 이미지는 차렵, 패드 누빔 디자인 테스트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고려해 바람이 흐르는 듯한 웨이브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기획 확정 후 샘플 제작과 수정을 반복합니다.
차렵이불 제작 자체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됐지만, 이번 시즌은 색상 테스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습니다.
여러 차례 협력 업체와 샘플을 주고받으며 컬러와 완성도를 맞춰갔고,
특히 듀라론 냉감 패드는 화이트 위주로 제작되는 소재라 블랙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모든 제품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 셀렉되었습니다.
제품 촬영
도르모르는 시즌당 세 가지 방향으로 촬영을 진행합니다.



먼저 호리존 촬영에서는
제품의 형태와 소재, 디테일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누끼 컷과 디테일 컷을 촬영합니다.





두 번째는 실제 사용 장면을 기준으로 한 침구 세팅 컷입니다.
침구들을 조합해 공간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컷으로,
제품을 인테리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마지막은 시즌의 분위기와 감각을 전달하는 컨셉 컷입니다.
모델을 활용해 이불을 사용하는 장면을 하나의 이미지로 풀어내고,
제품을 조금 더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연출합니다.
촬영이 끝나면 제품을 하나씩 업로드하고
봄, 여름을 위한 도르모르 2026 SS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시즌은 고객님들의 요청을 담아 제작해보았는데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의견 주세요 :)
° 메일: dormor@naver.com
° 인스타그램: @dormor_home
° 카카오채널: http://pf.kakao.com/_njxhuxj
도르모르는 그동안 시즌 제작 과정을 따로 보여드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공식몰 리뉴얼 이후 이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이번 SS 제작 과정을 가볍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도르모르는 침구 브랜드라 여름 시즌은 아무래도 비수기입니다.
그래서 2026 SS는 조금 힘을 빼고 가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자주 들어오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덮는 차렵이불 없나요?”
이번 시즌은 도르모르가 잘하는 ‘차렵이불’을 기준으로
패턴, 프릴, 블랙을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
기획, 디자인 단계
시즌 기획 초기에는 어떤 제품을 만들지, 어떤 소재를 사용할지,
전체 컨셉과 구성은 어떻게 가져갈지 먼저 정리했습니다.
차렵이불, 패드, 담요 등 제품군을 나누고 각 제품에 맞는 원단과 디자인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출시 일정, 샘플 진행 순서, 촬영 시점까지 함께 계획하며
SS 시즌의 전체 구성을 잡았습니다.
샘플 테스트
위 이미지는 차렵, 패드 누빔 디자인 테스트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고려해 바람이 흐르는 듯한 웨이브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기획 확정 후 샘플 제작과 수정을 반복합니다.
차렵이불 제작 자체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됐지만, 이번 시즌은 색상 테스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습니다.
여러 차례 협력 업체와 샘플을 주고받으며 컬러와 완성도를 맞춰갔고,
특히 듀라론 냉감 패드는 화이트 위주로 제작되는 소재라 블랙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모든 제품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 셀렉되었습니다.
제품 촬영
도르모르는 시즌당 세 가지 방향으로 촬영을 진행합니다.
먼저 호리존 촬영에서는
제품의 형태와 소재, 디테일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누끼 컷과 디테일 컷을 촬영합니다.
두 번째는 실제 사용 장면을 기준으로 한 침구 세팅 컷입니다.
침구들을 조합해 공간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컷으로,
제품을 인테리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마지막은 시즌의 분위기와 감각을 전달하는 컨셉 컷입니다.
모델을 활용해 이불을 사용하는 장면을 하나의 이미지로 풀어내고,
제품을 조금 더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연출합니다.
촬영이 끝나면 제품을 하나씩 업로드하고
봄, 여름을 위한 도르모르 2026 SS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시즌은 고객님들의 요청을 담아 제작해보았는데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의견 주세요 :)
° 메일: dorm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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